성경적 경제생활로 변화된 우리의 재정 관리

발행일: 2026년 7월 29일

남편은 2년 전쯤, 저는 2026년 상반기에 본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15년 동안 일하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면서 가계 수입이 굉장히 많이 줄게 되었습니다. 퇴사 후의 가계 수입과 지출에 대해 남편과 대화를 하면서, 저도 남편도 본 수업을 들었기에 드리기와 나누기를 줄이지 않고 소비나 원리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드리고 나누는 금액을 가장 먼저 줄였을 것 같은데, 함께 이 부분에 대해 합의가 되면서 저희 부부가 돈을 바라보고 다루는 데 많은 변화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이번 수업을 통해 ‘주기 위해’ 돈 버는 것을 주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돈을 버는 것에 대한 성경적인 목적을 알게 되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목적과 동기가 바로잡힐 때 같은 일을 하더라도 쓰임이 다를 거라 믿습니다. 앞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청지기가 되어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락교회 유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