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주인이 아닌, 하나님이 주인 되심을 깨달았습니다.
발행일: 2026년 5월 14일
성경적 경제생활 교육을 통해 가장 먼저, 실제로 나의 주인이 누구인지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라고 믿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내 행동, 특히 돈을 사용하는 데 있어 내가 주인이 되고 때로는 돈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교육 중에 들었던 “사랑은 나뉠 수 없다. 하나님은 나의 전부를 원하신다”라는 말씀이 제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이후 교회 설교를 통해서도 같은 말씀을 들으면서, 그 의미를 더 깊이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 내 모든 소유를 주님께 드리는 것, 그리고 그분이 진정한 나의 주인이 되시는 것은 결국 하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삶이 단순히 율법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사랑의 동기’에서 비롯될 때 가능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온전한 사랑’을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분과의 사랑의 관계 안에서만 진정으로 하나님이 나의 주인 되실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이 깨달음은 내 삶의 방향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제는 눈앞의 물질이 아니라 영원한 것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되었고, 청지기로서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을 살고자 간절히 소망합니다. 언젠가 주님 앞에 설 때, 그분께 제 삶의 면류관을 올려드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무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