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클럽을 소개합니다

발행일: 2025년 8월 26일

토라클럽(TORAH CLUB)이란?

토라틀럽은 성경의 첫 다섯 권(토라, 즉 창세기~신명기)을 매주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프로그램 또는 모임입니다. 특히 메시아닉 유대인(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유대인)들의 시각에서, 토라와 신약(예수와 사도들의 가르침)을 함께 연결하여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토라 해설의 특징

토라 해설은 ‘First Fruit of Zion’이라는 토라 전문 주석기관이 제공하는 주석집 일부를 바탕으로, 메시아닉 유대인 관점의 깊이 있는 토라 해설을 제공합니다. 신약, 사도적 전통, 랍비 문헌, 하시딕 교사들, 메시아닉 유대인 학자들의 통찰을 통해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토라의 이야기와 율법을 연구합니다. 또한, 613개의 계명을 선지자, 메시아, 복음서, 바울의 글을 통해 상세히 검토합니다.

매주 토라 읽기: 유대교 전통에 따라 1년 동안 토라 전체를 54개의 부분(파라샤)으로 나누어 매주 한 부분씩 읽고 공부합니다.

깊은 해설: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유대교 랍비들의 해설과 예수님, 사도들의 관점, 그리고 메시아닉 유대인 학자들의 통찰을 함께 살펴봅니다.

계명(미츠바) 탐구: 토라에 나오는 613개의 계명 중, 매주 해당 부분에 나오는 계명을 정리하여 실제 삶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합니다.

신약과 연결: 신약 성경이 원래 유대적 배경에서 어떻게 이해되는지, 예수님과 사도들이 토라를 어떻게 해석하고 실천했는지를 공부합니다.

신약과 토라의 관계

전통적인 신약적 관점과 달리, 초기 기독교인들이 유대교의 한 분파로 신앙을 실천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신약에서 묘사된 원래의 신앙 방식이, 메시아에 헌신한 토라를 준수하는 유대교의 한 형태였음을 알게 된 우리는 자연스럽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계명을 지켜야 하는가? 어떻게 지켜야 하며, 어떤 계명이 우리에게 적용되는가?”

믿는 사람들이 계명을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는 예수와 사도들이 그 계명을 어떻게 해석하고 가르쳤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토라클럽은 토라 본문으로 돌아가 예수와 사도들의 가르침의 신학적 기초를 추적합니다. 이를 통해 신약을 원래의 유대적 문맥에서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토라 해설의 주요 목표

•전통적으로 나열된 613개의 계명을 배우고, 이를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탐구합니다. 다양한 사람과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계명을 구분합니다.

•사도들의 가르침을 토라와 현자들의 말씀에 비추어 신중히 분석합니다.

•주간 토라 읽기의 중요한 구절에 대해 주석을 제공합니다.

•토라의 깊은 곳을 열어 하나님의 뜻과 지혜를 이해하기 시작하도록 돕습니다.

•토라의 이야기를 다시 들으며 그 예술적, 시적, 서사적 아름다움을 감상합니다.

토라클럽을 시작하는 이유

메시아닉 유대인들의 세계관으로 보는 토라 해설은, 바울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는 믿음을 따라가는 길입니다. 우리가 이 주석 공부에 도전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신약과 구약을 통합적으로 이해함으로써, 더 깊고 자세하게 하나님을 알기 위함입니다.

뉴스레터 청지기는 매주 토라클럽 해설의 일부를 소개할 계획입니다.

비록 작은 부분일지라도, 매주 토라 해설을 공부하며 주의 음성을 듣기를 소망합니다. ㅊㅈㄱ

토라클럽에 청지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유대교에는 초막절이 끝난 후 새로운 토라 읽기를 시작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며 신앙 공동체가 함께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새롭게 배우고 나누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청지기’도 이에 맞추어 2025년 10월 18일부터 54주간의 토라클럽을 진행합니다.
함께 공부하고 감동을 나누길 원하는 분은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