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실리구리]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

인도에 온 지 벌써 16년이 되어갑니다. 초보 선교사의 어설픔과 중고참의 무게 모두 이 땅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오늘은 그 세월 속에 묻어두었던 한 이야기를 꺼내 보려 합니다. 부끄럽고 아프지만, 어쩌면 그렇기에 더 나눌 가치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2016년, 선교 초기부터 품어온 비즈니스 선교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땅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미래를 위한 작은 씨앗을 심고자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여기저기 … [인도/실리구리]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