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주도] 조급함의 유혹 앞에서, 다시 마음을 붙들다

첫 번째 글에서는 제주 동문시장에서 미세스묵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이후,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선택의 순간들을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BAM 리포터로서 제주라는 지역에서 일터를 열고, 그 안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하려 합니다. 미세스묵은 이제 문을 연 지 3개월이 되어갑니다. 설렘과 기대 속에 시작했지만, 제주 동문시장의 현실은 생각보다 더디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관광객의 … [한국/제주도] 조급함의 유혹 앞에서, 다시 마음을 붙들다 계속 읽기